ㅎㅎ 어디 계셨을까요?
제가 아댄 베너 들고 있는 걸 보셨을까요? ㅋㅋㅋ
쉔펠더는 일본팀 때문에 왔는데....일본팀의 남자 파트너가 프랑스 이름이더군요(무려 귀족 성씨 ㅋ)
객석에서 알아보니까 그때부터 각잡고 사진 찍히는 표정 관리 하시더라눈 ㅋㅋㅋ
글고 스칼리 코치도 주에바 코치와 함께 온 ....거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선수들 바이오 함 찾아 봐야 겠어요.
사진을 막 찍었는데 역시 폰카가 엉망이라 제대로 찍힌 게 없네요.
위포는..뭐
일단 위버양의 엣지 각과 포제군의 엣지각이 많이 차이 나는 건 새로이 확인했네요.
뭐 오는 과정에서 힘들어 그랬을까 싶지만
위버 양이 많이 서 있는 쪽.....얕은 엣지.
(엉 엉 이건 뭐 애증인지..ㅜㅜ)
마구 흔들렸지만 사진들 좀 찍었습니다.
위버&포제는.... ;ㅁ; 포제가 역방향 트위즐이 완전히 쥐약이죠. 이것땜에 09-10년도 플라멩코 OD 보면서 엄청 마음 졸였.....
그리고 탑싱치고는 트위즐 자체가 느려요.....
오늘 제일 놀랐던 건 살 뺀 모로조프였습니닼ㅋㅋㅋㅋ
너무 살이 빠져서 못 알아볼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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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런가요.
좀 늦게 들어가서 못 봤네요 ;ㅁ;
폴 이슬람 왜 점수 안 나오는지 알았어요. 심하게 분발해야 할 듯요.
위포네는 뭔 짓을 했는지... 봐놓고도 모르겠네요.
아댄은 그럭저럭 봤는데 기대 안 했던 남싱이 생각보다 좋았어요. 허허....
내일은 제시간에 일찍 들어가서 1그룹부터 보리라..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