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인 선수는 콜로라도에서 아댄 훈련을 받고 있는 것 같고
최성민 선수는 복귀 계획이 없다고 하던데...
어차피 연령 문제로 활동을 못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적 있는 것 같은데 애초에 선발전만 나가기로 계획했던 팀인건지, 아니면 사정이 있어 해체하게 된 것인지.. 기왕 출전권 딴 거 주니어 그랑프리까진 나가도 좋았을 것 같은데 지원이 부족했던걸까요?
한국에 아이스댄스 팀이 세 개나 있다고 좋아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많이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손가인 선수 너무 매력있고 쇼트 의상도 예뻐서 많이 기대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