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crowdy.com/cf/campaign/J6pHhXsQEH
작년에 다음과 네이버에서 이시형 선수 크라운드 펀딩 했는데, 그 때 모은 1000만원 가량 되는 돈을 다 썼다고 합니다. 1년 사이 이시형 선수가 국가 대표가 되어 태릉에서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지만, 여전히 레슨비, 의상비, 스케이트비, 부상치료비와 같은 고정비용은 매년 필요하죠. 조금 더 오랫동안 매달 조금씩 지원하고 싶은데 모금 기간이 다소 짧은게 아쉽네요. 이번 4대륙 선수권 훌륭한 성적 거뒀는데, 재능 있는 선수가 그 재능 더더욱 활짝 피울 수 있길 바랍니다. 이시형 선수 힘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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