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드레이 네펠라 추모 대회는 실제론 경기 진행이 예상 시간보다 빠릅니다.
오늘 한국 선수들 경기 보려면, 일단 온드레이 네펠라 추모 대회 남자 싱글 1-2그룹을 본 후, 정빙 때 성훈 선수 경기를 본 다음 네펠라 추모 대회를 끝까지 본 다음 어텀 클래식으로 넘어가면 될 듯 합니다.
김남매 축하해요. 4대륙 선수권 기술점 따려고 출전했는데, 프리는 월드 최소 기술점도 넘겼어요!!!
오늘 pc 로 보는화면은 첫날보다 괜찮아서 즐감 하고 있답니다. 김남매 선수들 118점이네요. 서로 감격하는 모습을 보니 흐믓합니다. 쇼트에서 조금 더 잘 할걸 하는 아쉬움도 크고요. ^^ 즐거운 모습으로 남싱을 응원하고 있을것 같아요.^^
2차-4차-네펠라까지 2주 간격으로 대회 3개 치르느라 수고 많았겠어요. 점점 결과가 좋아서 선수들도 힘을 얻지 않을까 싶어요. 랭킹대회에선 주니어로 출전할 지 시니어로 출전할 지 알 수 없지만, 지난 대회들에서 좋은 기억을 안고 힘 내서 올림픽 팀 사수하길 바랍니다!!
우아...월드기처점도 넘겼군요 진짜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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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맙습니다.
네펠라....는 근데 거의 정지화면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