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경기에 큰 베너를 걸지 못한 것은

제가 그동안 계속 바빴던 지라.....몇달전에 뽑아 놓았던 작은 손베너만 있었기 대문이었어요,

;;;;;;;;

솔직히 그나마도 알로에 쥬스님의 호의로 쇼트날 공식연습전에 달아 놓을 수있었던 것이랍니다.

알쥬님께 고맙다는 말씀을 공개적으로 한번~!

갈라 후에 이호정 감강인 선수와 만나려 했는데

강인선수가 먼저 나가는 바람에 호정선수하고만 이야기를 했네요.

팬들도 많았고 장소도 애매하여

인터뷰는 다음 기회로 미루었습니다.

아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으나

이 곳에서 ...몇년전에 김민석 선수와 이호정 선수 후원 글도 올린 적이 있었지요.

그때만해도 한국에 아댄 팀이 없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이호정 선수가 아이스댄스를 한다는 것이 그래서도 더 반갑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