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웹용이 아니라 인쇄용 화일로 만들어서 색이 누렇게 보일 겁니다만
암튼 임시로 강정님의 그림에서 글씨 키우고 싸이트 주소 넣었어요.
이걸로 작은 손베너나 만들려구요.
지금 온라인에 있는 화일로는 크게 인쇄하면 제대로 안 나올거에요.
(인쇄가 된다고 할 지도 조금 걱정입니다...안 된다면 진짜 하드 보드지에 대충 글씨 얹어서 가야 할 듯해요.)
그리고 아댄 포럼에서 같이 걸 사람이 없다면
알아보니 금욜에나 일욜에나 다들 영상과 사진 촬영에 바쁘실 것같다고 하고
제가 표를 구하지 못한 일욜에는 ..아마 연아양과 다른 선수들 베너가 이미 자리 잡고 있을 테니
큰 베너는 이래 저래 걸기 어렵기만 할 것같아서요
암튼 낼 나가서 일단 인쇄를 시도해보려고는 합니다만..쩝

도대체 인터파크는 좌석을 왜 보여주지 않는 걸까요? ㅜㅡ
고를 수도 없는 상태로 시간만 보내다 결국 포기했네요.
아직 좌석이 남아 있습니다만...정말 그림의 떡

암튼 위의 저 그림으로 폭 1미터 짜리를 맡기긴 했는데 그림이 전부 꺠져서 나온다고 하네요.
크게 비싸진 않아서 걍 만들어 달랬어요.
금욜아침에 혼자라도 가서 가능한 곳에 묶어 두고 오렵니다.
일욜아침까지는 설마 그 자리에 있겠죠?

저건 진짜 임시 베너니까 강정니이이임~~~플리이즈~~

아나이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