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 그레이슨 로크헤드 FD 직캠 (2016 COS summer)입니다.
그룹 웜업
프리 댄스 대기
프리 댄스
주니어 올라오면서 부쩍 커졌더라구요.
이제 어엿한 청년, 숙녀가 되었더라는...
코스튬도 직접 보니, 멋지더군요.
다음달 첫 국제대회인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멋진 데뷔하기를 기원합니다.
ps. 링크에 그물이 있어서, 초점이 잘 안 맞는데
감안해서 보시기를....
프리댄스 보고, 오랜만에 만나고 오니까,
먼 길이었지만, (북미로 치면 또 아주 먼길은 아니었다는...)직관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2년 전 가을에 보았던 프리 노비스였던 팀들이 이제 다들 어엿한 주니어 팀들이 되었더라구요.
잘 봤습니다. 직관하신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대회 기다리다가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두 선수 공식 영상과 직캠이랑 느낌이 또 다르네요.
스트리밍 영상과 반대편인 관중석 쪽에서 내려다보는 앵글이었고,
그물효과(?)에다가 삼각대 없이 흔들리며 찍어서 더 다르게 느껴질거에요.
다른 주니어 팀들도 차례로 직캠을 올릴 예정입니다.
ㅎㅎ 즐거운 직관이었다는 게 팍팍 느껴지네요.
진짜 저는 작년에 본 건데도 부짝 어른스러워진 느낌이..
영상을 폰으로 잠시 봣는데 속도감이 다르게 느껴지네요^^ 여러모로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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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방문하셨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여러모로 항상 도움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