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관심갖아주시고
이렇게 베너와 응원편지까지 주신것 정말 감사 인사드립니다.
잘 가져가서 전달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배너가 넘 이뻐서 로그인을 하게 되네요. 행복한 그랑프리 경기 되기를 기원합니다!
재미있게 응원하시고, 즐겁게 잘 다녀오세요.
오랫만에 두 선수 가족들 모여서 좋은 시간 보내실수 있을 듯.
8년전에 요코하마에 잠시 들른 적이 있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볼것도 많고 매우 인상적인 도시였어요.
여객터미널, 차이나타운, 초코렛 가게 등등
ps. 배너 너무 예쁘네요. 강정님 d o o b
이번에 승연이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는데, 입학첫날부터 그랑프리 출전으로 그만 수업을 빠지게 되서 아쉽게도 대회가 끝나면 바로 돌아가야 한다는군요.
대회기간에도 자유시간을 활용하긴 어렵고 그저 만나서 밥먹이고 얘기하고가 전부일것 같습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게다가 이렇게 많은 응원 주셔서 감사하구요.
아나이스님 말씀처럼 여러가지 이유로 한국팀이 아닌것이 아쉽지만, 이곳분들께서 다들 이해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 지금 짐싸고 있습니다. 응원 감사드리며,, 잘 다녀오겠습니다..
아 네 여행도 가족상봉도.. 응원도 잘하셔요~
한승연/그레이슨 록헤드 선수 프로필 업데이트 되었네요.
생각보다 두 선수 키가 컸네요;;; 키, 출신지, 거주지, 훈련링크, 코치, 안무가, 훈련지, 선곡 등 정보가 추가되었습니다.
우왕 키! 진짜 쭉쭉 잘 크고 있군요.
저는 팀 캐나다 응원해서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상봉 축하드립니다! ^^ 얼굴 보는 것만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 화이팅!! 후회 없는 경기 하길 바랍니다~
폴 매킨토쉬면 유명한 분인데 이 분이 코치하시는군요. (위포네, 버모네 어렸을 때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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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벌써 인증샷까지~
함께 해주신 모두 기꺼이 뜻을 모아주셨어요.
상황이 안되서 같이 못하신 분들도 맘은 같으실거에요.
...한국팀이 아니라 공식 응원이 아닌 건 살짝 아쉽지만...(개인적으로
암튼 홧팅이요..당장의.결과가 아니라 과정에 집중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