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나 다른 분들은 좀더 일찍 가실 예정입니다만  ~~

`
우리 일정에 조금 변경사항이 있습니다.

오늘까지 3일간을 달려온 결과 모두 지치기도 했거니와 월요일이 걱정되시는 분들도 계셔서

원래 계획을 수정해서
남싱후 여싱 시작 전에 잠시 짬내서 인사한번 해볼까 해요

(이건 저 외의 다른 회원분들을 선수들에게 인사시키고 싶은 마음으로 잡은 계획이고 혹시 어긋나면 다음을 기약하는 걸로 할게요)
시상식까지 기다릴 수있는 사람이 몇 없을 것같아서요 ㅜㅡ

  그리고 내일은 8번과 9번 출입구 사이 아랫층 좌석에 앉을 예정이에요.
 어제 올려드린 좌석표에 의하면^^;;3번에 가까운 위치 (카메라 사각지대이고 키크존은 잘 보이는 위치여요)

정정:
카메라가 자주 잡지는 않는 지역입니다..아래 스파이럴님이 올려주신 링크를 점검해보니 ...아주 가끔 잡히네요

12월 6일 일정

1시 30분 (정빙때) 모여서 손베너 들고 응원 + 가능하다면 선수들과 인사
      오후 01시 46분 - 02시 04분 : 페어 FS
      오후 02시 04분 - 02시 30분 : 아이스 댄스 FD
      오후 04시 40분-5시 6분(정빙부터 여싱 웜업때까지)

      약 25분의 시간이 있으니 이때 혹시 가능하면 선수들과 인사하고

      안되면 다음을 기약합니다.

      이후 시간 여싱 경기 감상과 시상식 참관은 각자 일정대로 해주시면 되옵네다.

오늘의 후기는 좀 나중에...;;;;;;정말 지친대다 아직도 할일이 많네요...헥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