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따로 쓰자니 너무 비슷한 글이 많아지니 여기에 추가
외국팬들 이번엔 더 많아진 게 아닐까요? ㅎㅎ
이번 시즌 프로그램들이 좋아서 몇번의 경기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가능성이..
사진순서가 프리가 먼저인 건 화일 이름때문인 듯 ㅎㅎ
프리 경기 시작전에 잡힌 팬 두분
이제는 고혹적인 미소~!
아래는 거의 아댄 포럼 베너들이지만 태극기도 함께 잡았어요...위의 두분과는 다른 위치에서도 보이는 듯
그중 하나는 물론 베카 선수 부모님이 들고 계신 것이겠지만 가끔 다른 베너응원도 보이는 것같았구요
아래 사진은 끝나고 인사할때 저 위로 태극기가..
너무 짧게 지나서 캡춰하기 힘들었네요
관객석을 비출때 들고 있던 베너를 챙겨서 넣는 모습이 언듯 보이더군요
->제 닉네임 아래에
쇼트때 어린 소녀들이 들고 있던 그 베니일까...한글은 아닌 것이 키릴의 친척분이실까
(이렇게 또 별거 아닌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ㅋ 인사할때 카메라가 아예 아댄포럼 베너를 배경으로 잡아 주셨네요
쇼트댄스 등장 장면이 이뻐요
역시 베너 와 태극기를 잡느라 애썼던 캡춰
아래 사진의 태극기는 베카선수 부모님이 들고 계신 듯했어요
아댄에서 두 선수가 이렇게 포즈 잡을 때가 참 좋더라구요...자꾸만 캡춰를 하게 되더라는
쇼트때의 태극기...프리때와는 다른 분이시죠?...
뭐라고 쓴 건지는 알 수없으나 ...아가들도 귀엽고 ㅎㅎ
아래는 그냥 보다 재미있어 캡춰한 낯익은 여사님들..아니고 코치님들 ..얼굴은 다 아는 데 이름 외우는 건 쥬에바 여사뿐이네요
글고 아래는 진짜 보너스
ㅎㅎ
아까 방송중에
제가 이미 반 좋고 보느라 프로그램도 다 제대로 안 보였는데 말이죠
스파이럴님이 아 빅토리아 점점 더 이뻐진다고 댓글을 단 그 순간
화면이 ...방송해주시던 그 화면이 따악!
멈췄어요.
중계가 멈춰있던 바로 그 순간
그저 좋던 저는 그저 손을 뻗어 프린트 스크린을 누를 수밖에요
'이런데 캡춰 안할 겨? '...하듯 요 장면에서 멈췄거든요.
자 화면 제공해주신 얼빠에게 바칩니다~
새벽에 고생많으셨어요~~
오 외국 팬분들 감사하네요.
그리고 마지막 빅토리아 사진에 시선 강탈 당함. 이쁘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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