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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아댄이 꽉 차 보이는 것 같네요. 올 시즌 흥미 진진할 것 같습니다.
특이할만한 점은 시니치나/지간신조가 주니어챔이후 바로 시니어로 올라왔다는 것이고,
몽코/칼리아빈조는 작년에 활약이 없었으므로 한번만 초청을 받았네요.
중국과 러시아 그랑프리가 제일 재미있을 것 같네요.
다른 곳은 제 실력만 보여준다면 포디엄이 거의 정해져 있는 것 같은데요.

중국의 경우 웨버/포제, 페살라/부르자, 보브로바/솔로비예브 경쟁 속에
시니치나/지간신이 어느 정도 실력을 보여줄지가 기대되고,
주에바 사단의 척/베이츠도 얼마나 실력이 향상되었을지가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러시아의 경우 버츄/모이어가 독보적이고 포디엄 남은 두 자리가 경쟁이 치열할 것 같네요.
일리니크/카찰라포프, 시부타니 남매가 좀 유리해 보이고,
몽코/칼리아빈이 코치를 쥴린으로 바꾸고 얼만나 변화를 시도했는지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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