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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이런 곳이!!

고트 2009.10.29 17:59 read.5332

저 지금 기쁨의 눈물을 폭포수처럼 쏟고 있어요!!!>_<
국내 피겨팬들은 늘어가는데, 정작 피겨 이야기할 곳은 마땅치 않아서 홀로 외로이 떠돌아다녔어요ㅠ
아이스댄싱 포럼이 만들어졌다는 걸 진작에 아는 건데!!
새시즌은 도래했는데, 홀로 논 시간이 길어 전체적인 피겨 관심도 좀 줄고,
게다가 제가 젤 애정하는 델쉔네를 유로까지는 볼 일이 없어서 최근 그랑프리도 그냥저냥 보게 되네요.
홀로 산천을 떠돌다가 얼마 전 본 따끈따끈한 델로벨 언니 모습 붙이고 오늘은 이만 사라질게요~

아기 참 예쁘네요:D
빨리 컴페티션에 모습 보여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