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댄싱의 매력에 눈뜬 지 얼마 안된 쌩짜초보팬이라 포털에서 아이스댄싱으로 글 검색해서 보던 중에
운 좋게 아이스댄싱 까페를 발견하고 여기까지 오게되었어요. 살짝 심봤다~는 기분으로...^^
부끄럽지만 아이스댄싱의 규정이나 기술, 스킬에 대해서는 정말 아는 게 거의 없고 그저 아름답고나...헤벌레~~ ~~ 하고 보는 정도예요. ㅜㅜ
앞으로 아이스댄스 포럼분들께 많이 많이 배워가면서 아이스댄싱을 좀 더 폭넓고 깊이있게 즐기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
글만 쓰고 가기 섭섭해서 제가 좋아하는 OD 프로그램 가지고 와봤어요.
커남매와 돔샤의 지지난 시즌 OD인데 정말 좋아해요.
지지난 시즌 포크댄스 프로그램들 다들 너무 재미있고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지난 시즌 주제는 별로 취향이 아니어서 조금 슬펐드랬어요. ㅜㅜ)
올 시즌에 다시 OD 주제가 포크댄스라 매우!! 기대하고 있답니다. :)
돔샤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이런 넘치는 에너지와 정열적인 씩씩함인 것 같아요.
보는 것만으로도 덩달아 힘이 불끈불끈 생기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는...:)
올시즌에도 이런 멋진 OD들 많이 나와주길 기대해봅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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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요즘 저의 게으름과 제 컴의 불량상태로
(제동생의 표현이라면 방이 너무 덥고 습기차서 컴퓨터 건강에 안좋아서라는데.....쓸데없는 혹사도 한 몫하는 듯)
자료실 업데이트가 많이 밀렸어요. 스아실 카페의 자료도 아직 다 못 옮기고 있는 ;;;;
기대에 못 미칠까봐 걱정이네요.
지지난 시즌의 오디는 다 너무 좋았었죠.
덕분에 이후 시즌의 갈라마다 등장해주셔서 그것도 나름 반갑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