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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첫글입니다.ㅋ(인사글 제외)

최근 푸른밤님의 블로그에서 K&P 조의 이 영상을 보게 됐는데요.

<이 영상을 보고 난 후의 느낌이

마치 세상에 오직 클리언냐와 포노오빠만이 존재하는 듯. 꿈을 꾼거 같다 였어요.

나풀나풀거리면서도 손끝까지 감정을 실어서 안무를 표현해내는 클리모바 언니는

정말 아름답다라고 말할 밖에는 달리 표현해낼 언어가 없네요.

물론 중간 중간 포노마렌코 오빠는 좀 힘들어 보이긴 하죠;;;;

보신 분도 있겠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즐감하세요. ^-^

뱀발. 참 이 조의 최근 근황이 궁금한데 혹시 아시는지.ㅠ ㅁ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