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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팀 또한 푸른밤님의 블로그에서 보게 되었는데요.
정적인 분위기가 넘 아름다운 팀이예요.

정말이지 90년대 아댄조들 중에서는

피겨를 스포츠이기보다는 예술적인 경지까지 끌어올린 팀들이 많은 듯.ㅠ ㅁ ㅠ

아나이스님께서 자료 보충을 함께 하자고 하셨는데,

어떻게 어떤 팀을 정리하면 좋을지 더 구체적으로 말해주시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는 이 팀의 방도 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