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이후 한국 아이스 댄스 심판은
故 이유화 심판 : 전 ISU 저지, 2014년에 만 70세로 정년 퇴직함
이지희 심판 : ISU 저지, 올해 만 57세
양태화 심판 : ISU 테크니컬 컨트롤러, 올해 만 38세
이렇게 3명이고 현직은 2명이었는데, 이번 시즌 안소영 심판이 인터내셔널 등급 저지가 되었습니다.
안소영 심판 : 국제 저지, 올해 만 49세
이지희 심판은 앞으로 심판 활동을 13년 밖에 못 하고, 안소영 심판은 21년, 양태화 심판은 32년간 심판 활동을 할 수 있는데, 그 사이 더 젊은 아이스 댄스 심판이 나오길 바랍니다.
오 좋은 소식...진짜 심판도 선수도 코치도 더 늘어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