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지드린 대로 선학역 부근에서 두 선수를 만나고 왔답니다.
같이 가신 분이 한 분 더 계셨고요.
다음엔 미리 약속을 잡아서 많은 분들이 같이 하시길 바래요.
직접 경기 응원하러 가지는 못하니 역시 베너를 드렸어요.
작년 파란 색 옆에 같이 걸수 있으면 좋겠지요?^^
'정성' 가득 선물을 준비해오신 또 다른 회원분의 선물 증정 장면
ㅎ
제가 다 하지 않은 이야기는 직접 올려주실 거에요.
저는 폰으로 찍었지만 카메라를 따로 들고 오셨으니 영상도 고퀄일거라 믿어요.
아래 영상을 보면 여러모로 성숙한 두 선수 보실 수 있을 거에요.
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두 선수가 폴란드와 독일 전지훈련을 다녀왔고 이후에 한국에서의 세미나도 참가 했었지요.
그 세미나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 라트비아와 크로아티아 경기에 대한 이야기
안무가 등등에 대한 이야기를 좀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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