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맞이를 위해 고양이 세수 같은 집정리를 하다 온 운영자입니다.
ㅎ
하마트면 도배 할 삘이었는데
강정님의 늦은 후기 덕에 모면했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위 사진은 제가 만든 거에요 ㅎㅎㅎㅎ
박력이 팍팍 뿜뿜하지 않나요?
새해의 시작을 우렁차게 맞아 보시라고...요
뭐 우리는 곧 종합을 맞으니 응원부처 우렁차게 하겠지요.
아래 사진은 알렉산더 압트 코치가 자기 페북에 올린 걸 들고 왔네요.
동양권에서 돼지해라고 부르는 걸 아는 걸까요?
러샤 말을 모르니 돼지 두마리가 그저 궁금하네요.
아...압트 코치의 제자 중에 한국 혼혈 선수가 있더라구요.
앞날이 궁금해요.
비급대회 같은 데서 포디엄도 오르고 하던데...언젠가 한국에서 볼 날도 있을까요?
선수도 코치도 ㅎㅎ
네 이상
새해 인사하다 뻘망상으로 샛길로 달려나간 운영자였습니다.
아
너무 뻘글이니
우리 영현선수의 갈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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