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kseat.auction.co.kr/?idPerf=34552&idTime=1394920
뭐 개시5분만에 3일치 전석 매진이고 대기 인원이 만명까지 갔었다니;;;
저는 어짜피 젤 싼 자리 나면 가고 아님 못가고 그래서 점심먹고 커피도 사들고 정시에 컴을 켜기 시작해서..
대기인원이 0명인 상태로
하얀 저 화면을 보았지요.
ㅍㅎㅎㅎ
혹시 첫공이나 막공에 급 못가게 되시는 싼 자리 보유분이 계시면 알려주셔요.
낀공은...일정상 못갈 확률이 매우 놓아서
저는 올림픽 과 월드 구멍 메꾸는게 힘겨워서 3만5천원과 5만5천원 사이를 노립니다.(사실 3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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