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두 대회 다 큰 국제대회로 우리 포럼에서 응원을 격하게 해야 되는 이벤트입니다만..

뭔가 이벤트를 하려해도 사대륙은 일자가 촉박한대다

올림픽은 각자의 훈련링크로 보내자니

저번 네벨혼때 3주 넘어 도착했어서요.

단체전을 위해 일찍 귀국할텐데 이제 이벤트를 벌여도 만들고

보내기가 애매허네요.

2월초 귀국후엔... 선수들의 훈련장소를 안다 해도 전달한다고 우리가 수선피우면 안될것같고요.

그리하여

두 경기 다 각자 정성들인 선물과 편지를 부탁드려요.

움 베너의 경우는

사대륙은 현재 주변에서 아댄 프리경기 전까지 도착하시는 분이 없네요

대만 경기장 두번 베너 걸어본 경험상

첫날 오전에 맡기지 못하면 자리가 없어 못걸거나

조르고 졸라서 건너편에ㅡ이 거리로는 가로 3미터 크기가 아니면 안보여요ㅡ아주 늦게 (거의 다음날)걸어주는데

의미가 없는 상황인거죠...

페어베너는 어쩌면 될지 모르겠고요.

일찍 가실분 찾기 어려워서 .......일단 저는 온라인상 응원모드;;;

올림픽은 거는 베너가 된다면

단체전 쇼트 가시는 분께 부탁드릴 예정입니다만...

되는 지 모르겠네요.

암튼

이런상황이 넘 아쉬워서

올림픽 남싱때 안방일열하고픈 데 집에 티비가 없는 분들이나 같이 보는 이벤트나 할까봐요;;

다른 종목은...제가 일을 하거나 직접 가거나 해서 설날 빈가게 노려보자는 거죠...될지는 아직 몰라요 풉

암튼 두 대회 응원은 이런 상황상

포럼 이벤트 못허고 개인응원과 선물 많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