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랑삼아 올려보는 가방 안의 베너샷(어쩌다 보니 두 가지를 다 들고 하루종일 돌아다녔네요)
페어베너도 큰거 작은 거..로 인쇄했는데
역시 제가 디자이너가 아니다 보니 크기 설정이 좀 잘못되었네요
둘다 작아요..그냥 손베너에 가까와요.
움
그래서 요번 랭킹?이나 종합때 선수들 응원하고서 본인들에게 기념삼아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
큰걸로 다시 만들어야 겠어요 ..ㅜㅜ 시간이 중간에라도 나면 큰 화일로
그리고 아래의 '4가지 색' 은
ㅎㅎ
전에 공언했지요?
색색으로 나눠들고 응원하게 해드릴거라고? 푸흡
강정님이 원래 자주 파랑 노랑 핑크 4가지 세로베너를 디자인해주셨거든요.
고대로 다 뽑았네요.
아래는 이번에 인쇄하면서 받은 영수증
금액은 페어 작은 베너 2개와 아댄용 세로베너 4개의 총금액인데요.
여기에 다른 비용들도 좀더 들예정이고...
염치불구 연말이나 연시때 공구 빙자한 가방 강매 들어가야 겠어요;;;;;
이미 구매의사 밝히신 분들도 계시고 ..다 기억해두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