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미팅때 Q&A시간을 위해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질문들입니다.

 

비슷한 내용을 묶어 보았고

짧은 시간내에 통역해서 전달해야하는 부분도 있기에

질문을 짧게 만든 부분도 있습니다.

통역하시는 도우미의 편의성도 고려해서 편집을 했고요.

하지만 아래 리스트는 보내주신 질문을 거의 담았습니다.

행사당일 LED화면으로도 전부 보여드릴 거에요.

해나 선수, 예이 에게도 영문 요약버젼과 이 리스트를 전부 보냈습니다.

해나선수에게는 메일로 화일 전체를 보냈어요.

영문번역및 요약은 통역맡으신 서윤님께서 고생해주셨어요.

(질문수합과 1차 정리는 리안님이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과 훈련관계 내용을 앞쪽으로

개인적인 질문을 뒷쪽에 배치했습니다.

 

뒷 순서 질문들은 아마 시간내에 하기 어려울 듯한데요.

(제 예측으로는 15개 정도 가능할 듯해요.)

해나 선수가

미팅때 다 못한 질문들은 

유튜브 브이로그를 통해 답해주신다고 약속했습니다.

^^

이 Q&A시간을 따로 둔 이유는 

중복질문을 피해 개인만남 시간을 아끼시라는 뜻이니

혹시 시간문제로 질문의 답을 듣지 못하셨다면

해나선수 브이로그를 기다리시거나 

개인 만남시간내에 해주셔도 좋습니다.

 

 

질문 내용들

 

1-1 지난 시즌도 그렇고 이번 시즌도 의상이 정말 멋져요. 

    주로 참고하시는게 있는지, 음악을 들어보고 마음이 가는 대로 선택하시는지 궁금해요.

1-2 한 분이 특히 의상의 색이 프로그램 음악과 정말 잘 어울린다고 해 주셨어요. 

     색깔은 어떻게 고르시나요?

1-3 이번 시즌 의상에 대한 비하인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2. 프로그램 노래를 고를 때의 선정기준이 궁금해요 

 

3. 이러한 과정을 담았던 훈련 vlog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보여줄 건가요?

 

4-1. 경기 전에 특별히 신경쓰는 부분이 있나요?

4-2. 두 분의 표정이나 몸짓이 음악과 잘 어우러져서 관객들을 빠져들게 만들어요.

이런 멋진 표현력은 어떻게 완성해 나가는지 궁금합니다.

4-3. 경기 시작 전 음악에 몰입하기 위해 따로 감정을 잡고 들어가나요?

4-4. 연기하면서는 어떤 생각을 하나요?

 

5-1. 아이스댄스 선수여서 좋은점&힘든점

5-2. 연습할 때 제일 힘든 기술은?

5-3. 서로가 가진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5-4. 완벽한 호흡의 연기가 돋보이는데, 팀워크의 비결이 있다면?

 

6. 2023 팀 트로피를 시작으로 시니어로서의 여정이 시작됐는데, 어떤 팀이 되고 싶나요? 

   

  추구하는 방향성이 있나요?

 

7. 해나&예의 시간 관리법이 궁금해요! (훈련, 대회준비, 한국어 공부, 코칭 등)

 

8. 만약 경기 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딱 한 번 주어진다면, 

   

  어떤 경기를 선택할 건지, 그리고 그 이유는?

 

9-1. 이번 시즌 쇼트 vs 프리

9-2. 지금까지 했던 프로그램 중 최애는?

9-3. 나중에 해보고 싶은 컨셉이나 곡 있나요?

 

10. 만약 피겨스케이팅을 하지 않았다면, 두 분은 어떤 일을 했을 것 같나요? 

 

  혹 운동이라면, 어떤 종목일까요?

 

11. 해예네가 팬들에게 들었을 때 기분이 가장 좋았던 질문이나 이야기!

 

12-1. 한국어 공부를 하면서 실력향상에 도움이 됐다 하는 방법이 있나요?

12-2. 제일 좋아하는 한국어는 무엇인가요?

 

13. 한국에도 캐나다의 커피가게인 팀홀튼이 생겼어요! 

   해예네도 캐나다에서 가봤나요? 추천하는 메뉴가 뭐예요?

 

14. 토론토 출신인 해나, 몬트리올 출신인 예가 뽑는 

꼭 방문해봐야 하는 로컬 맛집이나 관광지가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15. 한국에서 가보고 싶은 곳? 먹어보고 싶은 음식? 혹시 경험해봤다면 그 소감은?

 

16. 두 사람 모두 현재 대학교에 다니고 있나요?

 

17. 민트초코 좋아하나요?

 

18. 요즘 꽂힌 것이 있다면? (음식이나 취미, 옷 스타일 등등)

 

19. 최애 넷플릭스 작품!

 

20. 오늘의 TMI!

 

<하기의 두 질문은 해나 브이로그에서 확인해주세요.>

행사에서는 두 선수 공통된 질문위주로 진행해서 

해나선수에게만 해당되는 질문이라 빼두었어요.

선수에게 보내둘거고 당일 화면에는 비춰집니다.

21. 꼬맹이 해나를 국내대회에서 봤던 걸 기억해요. 해외에 살면서 국내대회를 준비했었나요?

22. 고양이vs토끼?!

 

한국팀 되어줘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계속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