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아댄 두팀, 페어 한팀이 있네요.
그중 해외에서 훈련중인 민유라 다니엘 이튼 /김규은 맥심 드샴
아직은 빙연에 선수 등록이 안 된 걸로 알고 있긴 합니다만....
그렇기에 더욱 한국의 팬들이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네요.
두 팀을 위한 응원 편지를 모아봅니다.
두팀 다 쓰시거나 한 팀만 쓰시거나 상관없지만
이왕이면 두 팀다 부탁드려요.
한국어로 써주시면 되고 영어 능통자들은 파트너들을 위한 영어편지 부탁드려요.
파트너들에게 따로 쓴 한국어 편지의 경우 일단 번역기 사용할 예정이니 상황 감안해주시고요.
분량은 자유지만 국제 우편임을 감안하셔서 조절해주세요.
가벼운 팬아트정도는 괜찮습니다.
아직 경기를 치루지 않아 사진도 넣질 못하네요.
기한은 넉넉히 2월까지 ㅋ
조금 나중에 공지로 올려 둘테니 글 잘 생각해두셔요.
로 보내 주시거나
(위 주소 복사해서 웹메일에서 써주셔요~)
여기 쪽지로 보내 주셔도 됩니다.
이미 경기를 꾸준히 치뤄 오고 있는 전정은 최성민 조는 앞으로 2번의 국내 대회가 있어서 직접 전달이 가능하기에 이번 이벤트 대상은 아닙니다.
물론 그러니 개인적으로 많이 많이 큰 응원 부탁드려요.
아 ...제가 종합후기를 못 올리고 있는데 이번주 내내 말썽인 외정백업을 다 끝내면 귀여운 정성조 모습도 올려볼게요.
아마 다음 시즌 쥬니어 선발전 이후에 국제대회 참가 응원이벤트를 하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다만 이번 시즌 내내 제가 개인적인 일들이 줄줄이 사탕이었어셔 맘이 있어도 할 수없었기에 장담은 못하겠네요.^^
그래서도 이번에 가능한 틈에 시니어 두 팀을 위한 이벤트를 시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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