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드디어 포스팅을 다 완료했습니다.
갈라 프로그램들 직캠을 링크하고
캐나다 피겨에 대한 이야기를
미국 피겨와 비교해서 좀 해봤어요.
4부 갈라
5부 캐나다 피겨의 저력
이전 포스팅도 링크 해볼게요
1부 샤방샤방 캐나다 아댄 그리고 위포네와의 만남
2부 버모네의 모던 "카르멘"
3부 케이틀린 오스몬드, 패트릭 챈 그리고 엠마누엘 산두 (여싱, 남싱 직관기)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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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2 02:10 댓글여러 나라 선수권을 봤는데 우리 선수들 나오는 종합선수권 빼고 캐나다 선수권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점프 난도가 낮고 잘 넘어지더라도 스케이팅이 아름답고 다들 즐거워보이더라고요. 특히나 작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 싱글 선수들이 전부 망한 바람에 주니어 그랑프리 출전권이 엄청 줄어들어서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캐나다 선수들을 보기 어려웠는데 생중계로 그리고 나중에 동영상 클립으로 찾아보니 피겨 "스케이팅"에 충실한 그 쪽 선수들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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